불교총지종

경전한글귀

불교총지종은 ‘불교의 생활화, 생활의 불교화’를 표방하고 자리이타의 대승불교 정신을 일상에서 실천하는 생활불교 종단입니다.
이달의 법문 목록
번호 제목
116 [12월 3주째] 진리란 마음에 있는 것이다. 그 때문에 이 마음을 깨치면 진리를 깨친 것이라. 자기 마음을 알지 못하고 다시 뭣 일체 사물을 알려고 구할것인가? 다른 이의 마음을 찾고 알려고 하기 이전에 먼저 자기 마음을 알아야 한다- 종조법설집-
115 [12월1주째] 괴로운가? 그대 자신이 초래한 괴로움이다. 우선 참회하라.-자비의 훈풍으로 밀엄정토를-
114 [2월1째주] 항상 내 언어행위를 잘 지켜서 성냄으로부터 보호하라. 나쁜 말을 입에서 없애 버리고 법다운 말을 배워 익혀라- 법구경 분노품-
113 [12월2째주] 비유하자면 지옥의 모든 옥졸과 또한 칼산지옥의 칼날 덤불숲은 모두가 자기의 업으로 말미암아 생긴 것인데 그들은 누구에게 화를 낼 것이며 또 원한을 품으랴? _입보리행론
112 [1월4째주] 안은 사람의 마음에서 생겨나 다시 자신의 몸을 망친다. 마치 쇠에서 생긴 녹이 도리어 그 쇠를 삭히는 것처럼.-법구경
111 [11월2째주] 활만드는 사람은 활을 다루고 뱃사공은 배를 다루며 목수는 나무를 다루지만 지혜 있는 사람은 자신을 잘 두룬다.-법구경 명첨품 7장
110 [9월4째주] 버림 이루기를 서원하기보다 버리기를 서원하라-환당대종사-
109 [1월2째주] 은혜 어버이에 효순하면 자식또한 효순하다. 내가 부모 큰 은혜를 배반하고 모르는데 내가 낳은 자녀들이 어찌 효순 하겠느냐 - 종조법설집
108 [10월4째주] 활만드는 사람은 활을 다루고 뱃사공은 배를 다루며 목수는 나무를 다루지만지혜 있는 사람은 자신을 잘 두룬다-법구경
107 [12월4째주] 가장 잘 닦은 사람은 가장 자비로운 사람이다-자비의 훈풍으로 밀엄 정토를-
106 [8월4째주] 하늘의 잘못도 용서하고, 땅의 실수도 수용하거늘... 어찌 사람의 잘못을 용서하지 못하랴_포대화상_
105 [9월3째주] 행복하라 행복하라. 더불어 행복하라. 그러나 너의 행복 때문에 남을 불행에 빠뜨리지는 마라_환당 대종사
104 [9월1째주] 자신을 이롭게 하지 못하고 어떻게 다른 사람을 이롭게 할 수 있을까. 마음을 다루고 몸을 바르게 하면 어떤 소원이든 이루지 못할까
103 [8월1째주] 적의 적의를 품은 이들 속에서도 적의없이 참으로 행복하게 살아가자. 적의를 품은 사람들 속에서도 적의없이 지내자(법구경)
102 [8월3째주] 이상과 노력 이상과 현실은 다르다. 이 다른 것을 이상으로 끌어 올리는 데는 노력이 필요하다.-종조법설집 237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