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교총지종

경전한글귀

불교총지종은 ‘불교의 생활화, 생활의 불교화’를 표방하고 자리이타의 대승불교 정신을 일상에서 실천하는 생활불교 종단입니다.
이달의 법문 목록
번호 제목
206 2019년 8월 종조법어 만약 재물 옳게 쓰면 화의 문이 닫치므로 일체 재물 오게 되고 무량한 복 오게 된다.   (종조법어)
205 2018년 1월 종조법어 좋은 인을 지은 이는 좋은 과를 받게 되고, 나쁜 인을 지은 이는 나쁜 과를 받게 된다.       ( 종조법어 )
204 2018년 3월 종조법어 만족함을 바라거든 탐욕 내지 말것이며, 내가 화합 바라거든 진애심을 내지 마라.    (종조법어)
203 2019년 9월 종조법어 정통밀교 입교 하여 믿고 행해 나가야만 그 가정을 보존하고 장원하게 이어간다.   (종조법어)
202 [8월 5째주] 사람이 해야 할 일을 게을리 하면온갖 괴로움을 벗어날 수 없다.청정한 행위에 비추어 흠이 있으면마침내 큰 복을 받지 못한다. 人行爲慢惰 不能除衆勞 梵行有?缺 終不受大福인행위만타 불능제중로 범행유점결 종불수대복 -법구경, 지옥품-
201 [9월 2째주] 탐욕스러운 사람은 법을 보지 못하고분노하면 도를 알지 못한다.분노를 버릴 수 있는 사람은복과 즐거움이 언제나 그 몸을 따른다. 忿怒不見法 忿怒不知道 能除忿怒者 福喜常隨身분노불견법 분노부지법 능제분노자 복희상수신 -법구경, 분노품-
200 [5월 3째주] 착하고 지혜로우면 어리석은 사람을 이기니거친 말로 욕설을 퍼부어도 언제나 이기고자 하는 사람은모든 말에 침묵해야 하리. -법구경, 분노품 25장-
199 [9월 1째주] 적당한 분량의 음식을 먹고 창고에 쌓아 두지 않으며마음을 텅 비워 어떤 생각도 일으키지 않나니모든 수행의 단계를 이미 벗어났도다. 量腹而食 無所藏積 心空無想 度衆行地양복이식 무소장적 심공무상 도중행지 -법구경, 나한품-
198 [6월 1째주] 밭도랑이 있는 큰 길 가까운 곳그 속에 피어난 연꽃향기롭고 깨끗하니 마음이 즐겁다.  如作田溝 近于大道 中生連華 香潔可意여작전구 근우대도 중생연화 향결가의 -법구경, 화향품 16장-
197 [6월 2째주] 참된 진리는 가까이하기 어렵다.그래서 사람들은손쉬운 신에게 의지한다.있지도 않은 신을 믿는 것을부처님께서는얼굴도 모르는 미인을사모하는 것과 같다고 하셨다.- 자비의 훈풍으로 밀엄정토를, 환당대종사 -
196 [8월 3째주] 바른 생각을 따라 행동하면 깨달음을 얻고 마음이 밝아져시기하는 마음을 내지 않으니 흔쾌히 좋은 말을 받아들이네. 隨正意行 開解淸明 不爲妬嫉 敏達善言수정의행 개해청명 불위투질 민달선언 -법구경, 쌍요품-
195 [4월 3째주] 항상 내 몸을 잘 지켜서 성냄으로부터 보호하라.악한 행동 몸에서 떨쳐 버리고 착한 행동을 닦아 나가라. -분노품, 12장-
194 [8월 4째주] 우리가 장로(長老)라고 부르는 것은반드시 나이가 많다고 해서는 아니다.단지 얼굴에 주름이 지고 머리털이 희어질 뿐이라면그저 어리석은 사람에 지나지 않는다. 所謂長老 不必年耆 形熟髮白 ?愚而已소위장로 불필년기 형숙발백 준우이이 -법구경, 봉지품-
193 [2월 2째주] 가지기는 쉬워도 비우기는 어렵다바라기는 쉽지만 끊기는 어렵다진리와 현실이 둘이 아니니이를 잘 알아 비우고 끊으라.- 자비의 훈풍으로 밀엄정토를, 환당대종사 -
192 [1월 2째주] 게으르고 풀어진 행동을 하면수고로운 마음을 벗어나지 못한다.청정한 수행을 하지 않으면 어떻게 큰 보배를 얻겠는가.- 법구경 사문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