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교총지종

경전한글귀

불교총지종은 ‘불교의 생활화, 생활의 불교화’를 표방하고 자리이타의 대승불교 정신을 일상에서 실천하는 생활불교 종단입니다.
이달의 법문 목록
번호 제목
131 [9월3째주] 행복하라 행복하라. 더불어 행복하라. 그러나 너의 행복 때문에 남을 불행에 빠뜨리지는 마라_환당 대종사
130 [9월4째주] 버림 이루기를 서원하기보다 버리기를 서원하라-환당대종사-
129 [10월1째주] 살아 있는 것들에게 폭력을 쓰지 말라. 살아 있는 것들을 괴롭히지 말라- 숫타니파타-
128 [10월2째주] 자신을 이롭게 하지 못하고 어떻게 다른 사람을 이롭게 할 수 있을까. 마음을 다루고 몸을 바르게 하면 어떤 소원이든 이루지 못할까-법구경
127 [10월3째주] 무지몽매하여 어리석음이 지극한 사람은 스스로 나는 지혜롭다고 한다. 어리석으면서 뛰어난 지혜를 지니고 있다고 하니 이러한 이를 지극히 어리석은 사람이라 한다-법구경
126 [10월4째주] 활만드는 사람은 활을 다루고 뱃사공은 배를 다루며 목수는 나무를 다루지만지혜 있는 사람은 자신을 잘 두룬다-법구경
125 [11월1째주] 아름다운 꽃에 향기가 있듯 훌륭한 말에 실천이 따르면 행복의 열매를 맺는다-법구경
124 [11월2째주] 활만드는 사람은 활을 다루고 뱃사공은 배를 다루며 목수는 나무를 다루지만 지혜 있는 사람은 자신을 잘 두룬다.-법구경 명첨품 7장
123 [11월3째주] 부끄러움이 있으면 사랑과 공경을 익히게 되고 부끄러워할 줄 아는 마음을 가져, 무욕을 익히면 그것이 해탈과 열반을 익히게 된다-중아함 참괴경-
122 [11월4째주] 이기면 따라오는 원망과 질투요. 지며는 분하여서 온 밤을 지새우네. 이기고 지는 마음 영원히 사라지면 이 마음 고요하여 저절로 잠이 오네-잡아함경
121 [12월1주째] 괴로운가? 그대 자신이 초래한 괴로움이다. 우선 참회하라.-자비의 훈풍으로 밀엄정토를-
120 [12월2째주] 비유하자면 지옥의 모든 옥졸과 또한 칼산지옥의 칼날 덤불숲은 모두가 자기의 업으로 말미암아 생긴 것인데 그들은 누구에게 화를 낼 것이며 또 원한을 품으랴? _입보리행론
119 [12월 3주째] 진리란 마음에 있는 것이다. 그 때문에 이 마음을 깨치면 진리를 깨친 것이라. 자기 마음을 알지 못하고 다시 뭣 일체 사물을 알려고 구할것인가? 다른 이의 마음을 찾고 알려고 하기 이전에 먼저 자기 마음을 알아야 한다- 종조법설집-
118 [12월4째주] 가장 잘 닦은 사람은 가장 자비로운 사람이다-자비의 훈풍으로 밀엄 정토를-
117 [1월2째주] 은혜 어버이에 효순하면 자식또한 효순하다. 내가 부모 큰 은혜를 배반하고 모르는데 내가 낳은 자녀들이 어찌 효순 하겠느냐 - 종조법설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