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교총지종

경전한글귀

불교총지종은 ‘불교의 생활화, 생활의 불교화’를 표방하고 자리이타의 대승불교 정신을 일상에서 실천하는 생활불교 종단입니다.
이달의 법문 목록
번호 제목
176 [10월3째주] 법을 믿지 않으면... 어리석어서 법을 믿지 않고 방일(放逸)하여 두려운 바가 없으면, 백가지 고통이 몸에 얽히어 화를 만나게 되느니라.-법천신책경_
175 [10월4째주] 진리 부귀와 양친과 친척과 육체의 쾌락보다 영원히 큰 것은 진리이다. 그러므로 이러한 쾌락을 버리고 진리를 따라야한다-잡아함경-
174 [10월5째주] 은혜를 모르는 자는... 은혜를 모르는 자는 비록 생사에 있으나 선근이 무너지고, 은혜를 모르는 자는 선근이 끊어지는 것이니, 이런 까닭에 모든 부처님은 은혜를 알고 은혜를 갚는 사람르 칭찬하느니라 - 부사의경계경-
173 [11월2째주] 보시해서는 안될 다섯가지 첫째는 훔친 재물을 남에게 혜시 하지 않는 것이니 재물이 부정한 까닭이며, 둘째는 술이나 독한 약을 남에게 혜시 하지 않는  것이니 중생을 어지럽히는 까닭이며, 셋째는 칼과 활과 화살을 남에게 혜시하지 않는 것이니 중생을 해롭게 하는 까닭이며, 넷째는 음악과 여색을 남에게 혜시하지 않는 것이니 청정한 마음을 무너뜨리는 까닭이며, 다섯째는 그물을 남에게 혜시하지 않는 것이니 중생을 괴롭히는 까닭이다- 대보적경-
172 [11월3째주] 제자의 허물은 꾸짖어야 제자에게 다섯 가지 허물이 있으면 가르치고 꾸짖어야 한다. 그 다섯가지란, 믿지 않는 것과 게으른 것과 악한 말을 하는 것과 부끄러움이 없는 것과 게으른 것과 악한 말을 하는 것과 부끄러움이 없는 것과 악한 벗을 가까이 하는 것이다. 이 다섯 가지 가운데 한 가지만 있더라도 가르치고 꾸짖어야 한다-근본유부비나야율-
171 [11월4째주]죄없는사람을 괴롭히면 죄도 없고 힘도 없는 사람에게 벌을 주거나 괴롭히는 자는 다음 열 가지 중에서 한 가지 이상의 갚음을 받을 것이다. 심한 고통ㆍ조기 노쇠ㆍ육체의 상처ㆍ중병ㆍ 왕으로부터의 박해ㆍ지독한 비난ㆍ친척의 멸망ㆍ재산의 상실ㆍ집이 불에 타는 일과 육체가 흩어져 지옥에 떨어지는 일이다 - 법구경 -
170 [11월5째주] 모든 법이 진실함이 없는데 모든 법이 진실하지 못한데 사람들은 진실하다고 망령되게 취하는 것이니, 이 때문에 모든 범부가 옥(獄)에 윤회하고 있다-화엄경-
169 [12월1째주] 기쁨 마을과 숲 속, 낮은 곳이나 높은 곳 어디든 성자가 머무시는 곳에는 기쁨이  있다.- 법구경
168 [12월2째주] 의지 두 개의 갈대 다발은 서로 의지해야 설 수 있다-법구경
167 [12월3째주] 대답은 이미 그 물음 속에 있다.-환오
166 [12월4째주] 노력 독수리는 마지막 성공을 거둘 때까지 온 생명을 바쳐 노력한다-여안교
165 [1월2째주] 도의 근본 도의 근본은 남의 슬픔을 아는 것이다. 남의 슬픔을 보고 슬퍼한다면 이것은 벌써 종교의 세계에 들어선 것이다- 불경
164 [1월3째주] 다섯 자 여섯 자의 몸에 담긴 정신은 한 자의 얼굴에 나타나며, 한 자 얼굴의 정신은 한 치의 눈 속에 들어있다.-묘법니어전어반사
163 [1월4째주] 참견하지 말라 남의 바르지 못한 점을 잡지 말라, 남이 무엇을 하든 참견하지 말라. 다만 내가 무엇을 하고 무엇을 하지 말아야 할 것인가 만을 생각하라-법구경
162 [2월1째주] 아이들 아이들은 어른의 안식처이다 - 상응부경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