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1째주] 페이지 정보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17-09-04 10:48 조회2,724회 관련링크 이전글 다음글 목록 본문 적당한 분량의 음식을 먹고 창고에 쌓아 두지 않으며마음을 텅 비워 어떤 생각도 일으키지 않나니모든 수행의 단계를 이미 벗어났도다. 量腹而食 無所藏積 心空無想 度衆行地양복이식 무소장적 심공무상 도중행지 -법구경, 나한품- 이전글 다음글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