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교총지종

경전한글귀

불교총지종은 ‘불교의 생활화, 생활의 불교화’를 표방하고 자리이타의 대승불교 정신을 일상에서 실천하는 생활불교 종단입니다.

[7월 4째주] 자기 재물이 귀중하면 남의 재물도

페이지 정보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14-07-28 10:37 조회4,965회

본문

자기의 재물을 귀중하게 여겨 보호하고 남의 침해를 좋아하지 않는다면, 남의 재물도 소중하게 여기고 침해하지 말아야 한다. 그러므로 보살은 신명을 버릴지언언정 모든 중생의 의복과 재산을 빼앗을 마음을 일으키지 말아야 한다.(대방편불보은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