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총지신문으로 새롭게 태어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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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총지종 작성일19-12-05 00:20 조회6,474회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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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지신문으로 새롭게 태어납니다
총기 49년(2020년) 1월(242호)부터 ‘총지종보’가 ‘총지신문’으로 바뀝니다.
총기 24년(1995년) 창간된 ‘총지종보’가 어느덧 241회를 발간하였으며, 역사의 산 증인으로서 자리매김 해왔습니다. 창종 50주년, 창간 25주년을 앞두고, ‘총지종보’를 ‘총지신문’으로 제호를 변경하고, 밀교 홍포의 대표 언론으로 거듭나고자 합니다. 새로운 제호에 부합할 수 있도록 종단의 기관지 성격에서 벗어나 종단 소식뿐만 아니라 총지교도들을 비롯한 모든 불자와 일반 시민 속에서 새로운 소식을 함께 전하겠습니다. 또 불교계 언론과도 어깨를 나란히 하며, 불교총지종의 위상을 높여 나가겠습니다. 많은 기대와 성원을 부탁드립니다.
총지 48년 12월 1일 발행인 인선 합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