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교총지종

총지신문 아카이브

불교총지종은 ‘불교의 생활화, 생활의 불교화’를 표방하고 자리이타의 대승불교 정신을 일상에서 실천하는 생활불교 종단입니다.

소외 이웃에 자비 행렬 이어져

페이지 정보

호수 30호 발행인 혜암 발간일 2002-01-01 신문면수 7면 카테고리 - 서브카테고리 -

페이지 정보

필자명 - 필자법명 - 필자소속 - 필자호칭 - 필자정보 - 리라이터 -

페이지 정보

입력자 총지종 입력일시 18-04-24 17:25 조회 1,747회

본문

소외 이웃에 자비 행렬 이어져
불우이웃 돕기 성금 300만원 기탁
56dccb84f81d9a1b7c529612bac16a48_1524558274_1024.jpg


불교총지종은 겨울철을 맞이하여 불우 이웃 돕기 성금으로 따뜻한 겨울을 맞이할 수 있도록 각지에 온정의 소김을 보내다

혜암 통리원장은 “이웃의 어려움 과 아픔을 같이 하는 것이 부처님의 가르침 중 제일이며 자비행의 실천은 현대인들의 각박한 세태에 작은 감로수가 될 것이다”며 동체대비의 정신을 강조하셨다.

이번 성금은 역삼지역 불우 이웃 돕기 성금을 역삼동사무소에 기탁 하였으며, 6대 금강승지 총지 수련원이 있는 괴산군 청천면과 이평리에 각각 불우이웃돕기 성금을 기탁

하였으며, 울진 왕피 한농 4-H 유기농 회워들에게도 온정의 손길이 이어졌다. 이번 불우이웃 돕기 성금은 일회성의 행사가 아닌 불교총지종과 결연을 맺어 매년 진행되 십수년 째 진행되고 있다.

원송 총무부장은 “불교총지종은 년말이면 일회성 생색내기 사업이 아닌 진정으로 불우한 이웃에게 매년 관심과 온정의 손길을 보냈다” 며”앞으로 우리 주위에 있는 불우한 이웃들에게 꾸준한 관심과 온정의 손길을 더욱 확대하여 보다 많은 사람들에게 따뜻한 손길을 겠다”하였다. 또한 혜암통리원장은 한국방송 공사에도 불우이웃 돕기 성금을 기탁하는등 총 500여 만원을 지원되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첨부파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