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반의 경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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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수 304호 발행인 록경(황보상민) 발간일 2025-03-01 신문면수 9면 카테고리 신행 서브카테고리 화령 정사의 담마빠다페이지 정보
필자명 - 필자법명 화령 필자소속 - 필자호칭 정사 필자정보 - 리라이터 -페이지 정보
입력자 총지종 입력일시 25-03-10 15:06 조회 429회본문
열반의 경지
마음을 잘 가꾸어 깨달음에 머물며,
욕심도 벗어 놓고 집착도 없이
청정함에 빛나는 그런 사람은
지금, 이 세상에서 열반을 얻는다.
열반은 최상의 안온한 경지입니다.
괴로움이 없어진 경지가 열반입니다.
불교의 열반은 죽어서 가는
천국과 같은 것이 아닙니다.
마음의 눈을 뜨고 괴로움의 실체를 알아
욕심과 집착을 벗어난
그 자리가 바로 열반입니다.
완전한 열반은 얻지 못할지라도
탐욕과 집착을 내려놓으면
지금 이 순간, 이 자리에서
그만큼의 열반을 맛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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