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교총지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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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교총지종은 ‘불교의 생활화, 생활의 불교화’를 표방하고 자리이타의 대승불교 정신을 일상에서 실천하는 생활불교 종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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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수 301호 발행인 우인(최명현) 발간일 2024-12-01 신문면수 11면 카테고리 종합 서브카테고리 가로세로 총지문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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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자 총지종 입력일시 24-12-05 12:41 조회 69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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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로 열쇠

양력 1224, 정통밀교 총지종이 입교개종(立敎開宗)한 날

불교의 우주관에서, 우주의 중심에 있다는 거대한 산의 꼭대기

사슴의 형상을 따서 만든 한자 부수 鹿의 이름

한 장 한 장 넘기면서 날짜별로 간단한 메모를 할 수 있도록 종이를 묶어 놓은 것

복소수 중에서 실수가 아닌 수

모양이나 빛깔이 서로 다른 여러 가지

마소를 먹이려고 말려서 잘게 썬 짚이나 마른풀

자동차 따위를 타고 매우 높은 속도로 달리면서 아슬아슬한 느낌을 즐기는 사람

공적인 일을 먼저 하고 사사로운 일은 나중에 함

일의 끝을 맺음. 한해의 000 잘 하세요!

곤란한 문제 따위를 해결하는 실마리

명상을 통해 병이나 상처를 잘 다스려 낫게 함

끼니 사이에 요기가 되도록 먹는 간단한 음식

 

세로 열쇠

백색이며 투명도가 좋은, 주로 문에 바르는 질긴 종이

일정한 수효 중 거의 모두를 차지할 정도로 많은 수

1980년대 미국으로 이민 간 한국계 미국인 가족 이야기. 오스카 여우주연상

네 변의 길이가 같고 네 각이 모두 직각인 사각형

풀과 녹색은 같은 빛깔, 서로 처지나 부류가 같은 사람들끼리 함께함을 이르는 말

총지종에서 자신의 업장을 소멸하기 위해 매년 양력 116일부터 49일간 정진하는 참회불공

일에 시간과 힘을 지나치게 많이 사용해서 정신이나 육체 따위가 지쳐서 고단함

진공 유리관 속에 형광 물질과 안쪽 벽에 형광 도료를 칠한 방전등의 하나

오색 비단 조각을 잇대어 만든 헝겊으로 소매를 댄 어린아이용 저고리

다가올 일을 미리 짐작하는 밝은 지혜

낯가죽이 두꺼워 뻔뻔하고 부끄러움을 모름

구들을 놓아 난방 장치를 한 방, 아랫목 윗목

소나 말을 기르는 곳, 외양간의 사투리

여러 가지 재료를 알맞게 맞추어 적절한 방식으로 음식을 만듦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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