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교총지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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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수 298호 발행인 우인(최명현) 발간일 2024-09-01 신문면수 11면 카테고리 종합 서브카테고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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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자 총지종 입력일시 24-09-12 14:49 조회 200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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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로 열쇠 ① 죽은 사람의 명복을 빌고, 망자의 기일 등에 불사(佛事)를 봉행하는 법회 ② 신라 헌강왕 때, 처용이 지은 팔구체 향가 ③ 잎은 대개 손바닥 모양으로 깊이 갈라져 있고, 가을에 아름답게 물드는 나무 ④ 날개야 다시 돋아라. 날자 날자 날자 한 번만 더 날자꾸나. 이상의 ○○ ⑤ 흥사단을 건립하고 일제강점기 독립운동에 일생을 바친 ○○ ○○○ 선생 ⑥ 성냥의 낱낱을 이르는 말 ⑦ 한데 쌓여 있거나 모여 있는 사물의 더미 ⑧ 지체 높은 사람의 부인을 높여 이르는 말, ‘영부인’의 방언 ⑨ 태풍의 중심부에 나타나는 맑게 갠 무풍지대, ‘허리케인의 눈’이라고도 불림 ⑩ 네 개의 한자로 이루어져 관용적으로 쓰이는 글귀 ⑪ 수업이나 모임 따위에 나가 참석함 ⑫ 가을철에 부는 상쾌하고 선선한 바람 ⑬ 지표면의 암석이 상온, 상압에서 풍화 작용으로 분해, 이동되어 지구 표면에 쌓이 는 작용으로 생긴 암석 


세로 열쇠 ㉠ 음력 8월 15일 명절. 햅쌀로 송편을 빚고 햇과일 등 음식으로 차례를 지낸다. ㉡ 불교 의식에서 쓰이는 용품, 불구라고도 함 ㉢ 몹시 빠르게 부는 바람과 무섭게 소용돌이치는 큰 물결 ㉣ 사원에서 일을 맡아 처리해주는 남성을 높여 부르는 말 ㉤ 각각의 집집마다 ㉥ 절대적으로 확실하지 않으나 아마 그럴 것이라고 생각되는 성질 ㉦ 낮 시간 외에 밤에도 문을 열고 영업을 함 ㉧ 방자하고 교만하여 다른 사람을 업신여김을 이르는 말 ㉨ 서리를 맞아 가며 자란다고 하여 명칭이 붙은 겉은 검고 속은 파란 콩 ㉩ 사회나 공동체를 위한 옳고 바른 도리 ㉫ 이치에 맞지 않아 말이 도무지 되지 않음 ㉪ 눈 뭉치로 만든 사람 형상 ㉬ 불교 문화재의 걸작이자 한국을 대표하는 석굴사원으로 국보 제2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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