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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화사 승강기 설치 불사 원만 회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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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수 259호 발행인 인선(강재훈) 발간일 2021-06-01 신문면수 2면 카테고리 종단 서브카테고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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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자 총지종 입력일시 21-06-03 13:18 조회 222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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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화사 승강기 설치 불사 원만 회향
5월 14일 테이프 컷팅, 감사패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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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부터 김기태 각자, 신정회 윤숙희 회장, 통리원장 인선 정사, 덕화사 주교 법상인 전수, 재무부장 덕광 정사


부산 덕화사 교도 김기태 각자의 보시행으로 시작된 승강기(엘리베이터) 설치 공사가 마무리됨에 따라 시승을 위한 승강기 테이프 컷팅식이 지난 5월 14일 정오 덕화사에서 열렸다. 코로나19 여파로 외부인 초대 없이 덕화사 교도와 관계자만 참석했다. <본지 256호 기사> 

지난 3월부터 본격적으로 시작된 공사는 부처님오신날을 앞두고 여법하게 회향되었다. 사원 후면 오른쪽 외벽에 세워진 승강기는 지상 1층에서 3층까지 오르내릴 수 있으며, 최대인원 13인승으로 수하물을 포함하여 1,000Kg까지 안전하게 운반할 수 있도록 설치되었다.

통리원장 인선 정사, 재무부장 덕광 정사를 비롯해 덕화사 주교 법상인 전수, 김기태 각자, 신정회 윤숙희 회장은 이날 교도들의 불법승 연호에 맞춰 승강기 운영을 알리는 테이프 컷팅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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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강기 회향 불사에 동참한 교도들이 불공 후 스승님들과 기념 촬영을 했다.


이에 앞서 덕화사 교도들은 오전 10시부터 서원당에서 법상인 전수 집공으로 승강기 불사 회향 불공을 올렸으며, 공사 관계자들도 다 같이 동참해 승강기의 안전 운행과 교화발전을 서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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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리원장 인선 정사가 김기태 각자에게 감사패와 아자오전을 전달했다.


이 자리에서 통리원장 인선 정사는 김기태 각자에게 감사패와 밀교의 최고 상징으로 삼는 아자오전(阿字五轉)을 전달했다. 감사패를 통해 통리원장은 “승강기 헌공불사를 위해 헌신적인 노력과 희사로 총지종단의 교화발전에 큰 힘이 되었다.”고 치하하고, “모든 교도들에게 육행실천의 귀감이 되어주어 존경과 고마운 마음을 담았다.”고 전했다. 한편 김각자는 5월 27일 국민훈장 동백장을 수훈했다.(관련기사 11면)

법상인 전수는 “김기태 각자님과 윤숙희 회장님 내외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꼭 필요한 때에 맞춰 큰 희사를 해주셔서 덕화사 교도들이 더욱 신심을 내는데 큰 힘이 되어주셨다.”고 인사했다.

이번 승강기 설치는 평소 교도들의 신행생활 편의와 교화와 제도를 위해 승강기의 필요성을 생각해 오던 덕화사 교도 김기태 각자의 희사로 본격 추진하게 되었으며, 종단이 여기에 힘을 보탰다. 2006년 덕화사 신축헌공가지불사 이래 15년여 만에 증설되었다. 이번 설치로 3층 서원당이 마천루처럼 느껴졌을 어르신 교도의 신심을 더욱 높이고, 부산 북부지역의 전법과 교화의 대표 사원으로 거듭나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부산=박재원 기자 

사진=전서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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