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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과 용기의 등불을 환하게 밝히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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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수 259호 발행인 인선(강재훈) 발간일 2021-06-01 신문면수 1면 카테고리 종단 서브카테고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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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자 총지종 입력일시 21-06-03 13:13 조회 235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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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과 용기의 등불을 환하게 밝히자’
부처님오신날 전국 사원서 봉축법요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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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지사 봉축법요식에서 권예진(10살)양이 연등 공양을 올리고 있다.


불교계 가장 큰 명절 불기 2565년 부처님오신날을 맞아 서울 총지사 등 전국의 사원에서 일제히 봉축법요식을 봉행하고, 치유와 자비의 가르침으로 국난을 극복하자고 다짐했다.

종령 법공 예하는 지난 5월 19일 역삼동 총지사에서 열린 봉축 법요식에 참석하여 법어를 통해 “고통의 소멸은 우리 중생들의 삶에 있어서 지난한 숙제이자 과제”라면서 “팔정도의 실천과 바르게 행하는데서 고통은 사라진다.”고 강조했다. 또 “칭찬으로 용기와 희망을 불어넣어 주는 것이야말로 치유의 묘약이라며 자비행의 실천과 함께 희망과 용기의 등불을 환하게 밝혀 고통을 치유해 나가자.”고 법문했다.

또 이날 법회에서 총지사 주교 원당 정사는 통리원장 인선정사의 봉축사를 대독하며, “우리 자신이 이미 비로자나 부처님임을 믿고 현세정화의 길을 실천해 나가자.”고 주문하며, “부처님의 법음을 잇고 실천하는 모든 불자 여러분에게 비로자나부처님의 가지신력이 함께하기를 기원한다.”고 전했다.

전국 사원에서도 육법공양을 시작으로 헌화 및 훈향정공 후 대중불사로 법요식을 봉행하였으며, 동참 교도들은 희망과 치유의 마음을 담은 연등 공양을 하며 국난 극복과 일상의 회복을 발원했다. 

특히 감염병 확산을 막고자 법요식 외에 봉축 행사와 공양은 대부분 생략되었으며, 동참 교도들은 ‘사회적 거리두기’를 실천하며 코로나19 조기 종식을 서원했다. 


<관련 화보 6,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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