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교총지종

총지신문 아카이브

불교총지종은 ‘불교의 생활화, 생활의 불교화’를 표방하고 자리이타의 대승불교 정신을 일상에서 실천하는 생활불교 종단입니다.

‘희망과 치유의 연등을 밝힙니다!’

페이지 정보

호수 257호 발행인 인선(강재훈) 발간일 2021-04-01 신문면수 3면 카테고리 종합 서브카테고리 -

페이지 정보

필자명 - 필자법명 - 필자소속 - 필자호칭 - 필자정보 - 리라이터 -

페이지 정보

입력자 총지종 입력일시 21-04-02 14:16 조회 261회

본문

‘희망과 치유의 연등을 밝힙니다!’
4월 28일 서울시청 앞 온라인 봉축 점등

불기 2565년 부처님오신날 봉축표어가 ‘희망과 치유의 연등을 밝힙니다!(Light the Lantern of Hope and Healing!)’로 선정되었다. 또 코로나19 확산 방지 및 예방을 위해 대규모 연등행렬은 하지 않는 것으로 결정되었다.

부처님오신날을 앞두고 봉축위원회(위원장: 원행 스님, 이하 봉축위)는 올해 공모에 접수된 450건 중 선정된 봉축표어를 발표하고 “국민 모두의 안정과 건강을 위해 지극한 마음으로 기도 발원하며, 우리 모두 함께 코로나19의 위기를 극복하자는 염원을 담았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현행 방역지침에 따라 기존의 대규모 연등행렬은 하지 않고, 다만 종단 및 사찰, 단체 등은 지역 특성에 맞게 연등놀이를 운영하고, 연등법회는 5월 15일 온라인으로 진행한다. 

또 해마다 서울 시내 중심에서 진행되었던 봉축 점등식은 4월 28일 시청 앞 광장에서 최소 인원만 동참하는 가운데 온라인으로 중계될 예정이다. 이와 함께 5월 7일부터 30일까지 조계사와 봉은사, 청계천 일원에서는 ‘전통등 전시회’를 연다. 이밖에도 봉축위는 각자의 공간에 등을 다는 ‘희망의 등 달기 캠페인’, ‘온라인 연등행렬’ 등 일상에서 함께하는 대면, 비대면 연등회 지침을 밝혔다. 

봉축위는 “코로나19로 어려운 사회 속에서 부처님의 자비광명을 담은 등을 밝힘으로써 개개인의 건강과 국난극복을 이루는 연등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