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교총지종

총지신문 아카이브

불교총지종은 ‘불교의 생활화, 생활의 불교화’를 표방하고 자리이타의 대승불교 정신을 일상에서 실천하는 생활불교 종단입니다.

소통하는 통신원, 작은 소리에도 귀 기울이는 통신원

페이지 정보

호수 243호 발행인 인선(강재훈) 발간일 2020-02-01 신문면수 11면 카테고리 종합 서브카테고리 -

페이지 정보

필자명 - 필자법명 - 필자소속 - 필자호칭 - 필자정보 - 리라이터 -

페이지 정보

입력자 총지종 입력일시 20-05-21 08:36 조회 5,334회

본문

소통하는 통신원, 작은 소리에도 귀 기울이는 통신원

만보시, 원정 대성사 탄신 법회 봉행


07efdf4228f5ed8a356eb5d55a71a432_1590017781_7822.jpg

종조님 전 고유문을 대독하는 총지화 전수


대전 만보사(주교: 안성 정사)는 1월 29일 종조 원정 대성사 탄신 113주년을 맞아 법회를 봉행하고, 스승님들과 교도들이 한마음으로 대성사님를 추선했습니다.

지심으로 총지종 창종 정신이 영원하 기를 발원합니다.


정덕순=만보사 통신원


운천시, 부림합창단 음성공양으로 추선

07efdf4228f5ed8a356eb5d55a71a432_1590017796_1097.jpg 

종조 원정 대성사 탄신법회에서 음성공양을 올리는 부림합창단


창원 운천사(주교: 정원심 전수)는 종조님 탄신일을 맞아 사부대중의 정성으로 화과전을 올리고 부림합창단의 음성공양으로 여법하게 탄신 법회를 봉행했습니다.

이날 합창단은 ‘석가여래 팔상성도’, ‘해탈의 기쁨’을 불러 창종의 의미를 되새겼습니다.


이진숙=운천사 통신원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