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통하는 통신원, 작은 소리에도 귀 기울이는 통신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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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수 242호 발행인 인선(강재훈) 발간일 2020-01-01 신문면수 11면 카테고리 통신원 소식 서브카테고리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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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자 총지종 입력일시 20-05-21 06:28 조회 5,273회본문
소통하는 통신원, 작은 소리에도 귀 기울이는 통신원
보이스피싱 대처, 경찰서 표창 수여
단음사(주교: 남혜 정사) 전명환 교도가 이사장으로 재직 중인 영천새마을 금고에서 보이스피싱 인출을 막아 지난 12월 12일 경북 영천경찰서 서장으로부터 표창과 상금을 받았습니다. 여직원의 슬기로운 대처로 피해를 막았으며, 작년에 이어 두 번째 수상입니다.
권순복 = 단음사 통신원
자석사 여순애 교도 차와 다식 공양
지난 12월 22일 동지를 맞아 자석사(주교: 도우 정사)는 어느 때 보다 많은 분들이 기념 법회에 동참해 주셨습니다. 팥죽 공양 후 여순애 교도가 차와 다식을 손수 준비해 참여한 교도들이 담소를 나누며 더욱 행복한 동지를 보냈습니다. 보살행에 감사드립니다.
지현 전수 = 자석사
법음으로 창교절 봉축하다, 운천사
창교절을 맞아 지난 12월 24일 운천사(주교: 정원심 전수)에서는 부림합창단의 음성공양이 있었습니다. 이날 부림합창단은 ‘해인절 노래’, ‘마하비로자나 부처님’, ‘총지종의 노래’로 서원당을 법음으로 가득 채웠습니다.
이진숙, 박미광 = 운천사 통신원
대형 윷놀이 판에 함박 웃음 정각사
정각사(주교: 법경 정사)는 지난 12월 24일 창교절을 맞아 다채로운 기념행사를 가졌습니다. 정각사 다도반에서는 차와 다식을 공양하고, 바벨 연주단의 연주, 퀴즈 맞추기와 대형 윷놀이가 진행되어 즐거운 창교절을 맞이했습니다.
한미옥 = 정각사 통신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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