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처님오신날을 맞아 지난 5월 15일 한국불교종단협의회 부회장 통리원장 인선 정사를 비롯한 회장단은 국회의사당에 마련된 정각선원을 예방하고, 문희상 국회의장과 차담회를 가졌다. 

​이날 자리에는 회장인 원행 스님, 차석부회장인 회성 정사, 부회장인 홍파 스님, 범해 스님, 사무총장 지민 스님과 국회 정각회 회장인 강창일 의원, 부회장인 이진복 의원·이원욱 의원, 간사인 오영훈 의원 등이 참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