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브릭 “어려운 이웃 위해 꼭 써주세요.” 사회복지재단에 300만원
페이지 정보
호수 251호 발행인 인선(강재훈) 발간일 2020-10-01 신문면수 2면 카테고리 종단 서브카테고리 -페이지 정보
필자명 - 필자법명 - 필자소속 - 필자호칭 - 필자정보 - 리라이터 -페이지 정보
입력자 총지종 입력일시 20-10-12 09:52 조회 3,217회본문
(주)브릭 “어려운 이웃 위해 꼭 써주세요.” 사회복지재단에 300만원
<주식회사 브릭> 이지연 대표이사가 서울 밀인사(주교: 록경 정사)를 방문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써달라고 300만원을 기탁했다.
이 대표는 법수연 전수를 만나 “불교총지종 교도는 아니지만 홈페이지를 보니 좋은 일을 많이 하시는 곳 같다.”고 밝히고, “어려운 이웃을 위해 꼭 사용해 달라.”고 성금을 맡겼다.
(주)브릭은 건축관련 서비스업을 하는 곳으로, 밀인사와 인접한 건물의 공사를 맡아 해오다 인연이 닿은 것으로 전해졌다.
법수연 전수는 즉시 사회복지재단에 300만원과 함께 이 대표의 뜻을 전달해 왔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