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교총지종

총지신문 아카이브

불교총지종은 ‘불교의 생활화, 생활의 불교화’를 표방하고 자리이타의 대승불교 정신을 일상에서 실천하는 생활불교 종단입니다.

가림판 안에서도 희망은 자라난다

페이지 정보

호수 250호 발행인 인선(강재훈) 발간일 2020-09-01 신문면수 1면 카테고리 종단 서브카테고리 -

페이지 정보

필자명 - 필자법명 - 필자소속 - 필자호칭 - 필자정보 - 리라이터 -

페이지 정보

입력자 총지종 입력일시 20-09-02 13:58 조회 3,481회

본문

가림판 안에서도 희망은 자라난다

d6e19b4b4b60009561d019d255e57c7d_1599022726_9195.jpg
 

지난 8월 18일 개소한 다함께키움센터(세곡)의 등원 어린이들이 비록 마스크를 써야 하며 책상은 투명 가림판으로 가려져 있지만 즐겁게 웃으며 그림 놀이 활동을 하고 있다.

키움센터는 현재 코로나19로 인해 긴급 보육 서비스를 신청한 맞벌이 가정 아동이 주로 나오고 있으며, 센터 내 감염 확산 예방을 위해 항상 소독과 방역에 신경 쓰고 있다.

<관련 기사 9면, 사진=전서호 기자>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