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교총지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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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법이 오직 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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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수 259호 발행인 인선(강재훈) 발간일 2021-06-01 신문면수 3면 카테고리 종합 서브카테고리 내마음의 등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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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자 총지종 입력일시 21-06-03 13:32 조회 2,552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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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법이 오직 무상
실보사 혜원정 전수 편

육근(六根)이 무상하고, 육식(六識)이 무상하며, 삼독(三毒)의 불길이 무상하고, 생, 노, 병, 사, 근심, 슬픔, 번뇌가 모두 다 무상한 것이니, 모든 수행하는 사람들은 이와 같이 알아야 한다. 모든 법이 오직 무상한 것이다.

(초분설경, 初分說經)


일체의 유위법은 꿈결같고 환(幻)과 같으며, 거품 같고 그림자와 같으며, 이슬 같고 번개와 같은 것이니, 마땅히 이와 같이 관할지어다.

(금강경, 金剛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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