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계 강공 개강식 및 종보 창간기념 법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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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수 2호 발행인 안종호 발간일 1996-01-01 신문면수 1면 카테고리 - 서브카테고리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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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자 미디어커넷 입력일시 18-03-30 06:08 조회 4,847회본문
추계 강공 개강식 및 종보 창간기념 법회
불교계 내외인사를 비롯 사부대중 5백여명 참석
불교계 내외인사를 비롯 사부대중 5백여명 참석
(창간 기념 축하연)
제46회 추계 강공 개강식 및 총지 종보 창간 기념법회가 지난 10월 24 일 총지사 2층 서원당과 3층 총지회 관에서 개최되었다. 1부 법회와 2부 리셉션으로 나뉘어 진행된 이날 행 사는 총지종 스승 전원과 송월주 한 국불교 종단협의회 회장을 비롯한 각 종단 대표 그리고 김태응 불교텔 레비전 대표이사, 서돈각 대한불교진 흥원 이사장, 서상목 국회의원 등 불교계 내외 인사 및 신도 5백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대하게 치러졌다. 개강사에서 안효강 통리원장은 “강 공회는 교상과 사상의 확립을 공고히 하는데 그 뜻이 있으 며 이번 총지종보의 창간으로 정보 화시대의 교화방편을 수용하고 더불 어 여타 불교종단과 함께 불교발전 에 적극 동참하겠다”고 말했으며 록정 종령은 "총지종보야말로 가장 진솔한 법신불의 묘음을 시방세계 모든 중생들 에게 내리는 감로법문이 될지라”고 법어를 통해 서원했다. 또 이날 부산 정각사와 대전 만보사 합 창단의 찬불가 합창과 여러 신도들 의 자원봉사는 행사를 더욱 빛나게 했다.
25일부터 28일까지 있었던 추계 강공회에는 “스승의 사명”과 “오상성신관”에 대한 록정 종령과 효강 통리원장의 특강이 있 었으머, 동국대 교수를 비롯한 외부 강사의 “즉신성불사상”, "반야심경” 및 “불교를 어떻게 믿을 것인가”에 관한 강의와 “밀교의 수행관” 및 “불신관”을 주제로 한 법장원 연구원의 발표가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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