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광사 교도 참여 "한국의 술과 떡 잔치 2001"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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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수 24호 발행인 혜암 발간일 2001-05-01 신문면수 6면 카테고리 총지문화계소식 서브카테고리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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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자 총지종 입력일시 18-04-18 17:17 조회 2,737회본문
국광사 교도 참여 "한국의 술과 떡 잔치 2001" 열려
지난 3월30일부터 4월4일 엿새동안 경주보문관광단지내 엑스포행사장에서 펼쳐졌다.
“세계속의 우리 맛, 멋 그리고 흥.”이란 주제로 열린 이번 행사에서는 전통술과 떡을 만드는 과정을 직접. 시연하였고 떡메치기, 누룩디디기, 술이름 맞히기, 가래떡 썰기, 화전만들기등 다양한 이벤트에 많은 시민과 관광객이 참여하였다.
또한 투호놀이등 민속놀이와 전 통혼례, 관례재현등 특별행사도 문화예술단체 주관으로 매일 펼쳐져서 흥미를 더했다.
경주시와 자매결연을 맺은 일본, 중국의 4개도시 우호단도 참가해 각각 자기나라의 전통주와 먹거리 를 선보여 다양한 문화체험의 기회가 주어졌다.
이번 행사에는 경주시의 각 동 부녀회 중심으로 행사에 참가하였으며 경주 국광사 장정순(가지일)보살, 이순희(안심득)보살이 참가 하여 자원봉사 및 행사도우미로 활 동을 하였다.
장정순, 이순희 보살님은 각 동 부녀회 활동에 주도적으로 참여하 고 있으며 국광사 교도로써 깊은 신심과 모범적인 사원활동을 벌이 고있다. ,
〈경주 국광사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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