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양의학과 동양의학 그리고 대체 의학을 통합하여 환자의 질병상태에 따라 가장 적합한 치료방법을 적용 하는 신개념의 퓨전의학을 내세우는 강남 하나한방병원 김철원 이사장 겸 원장과 헤암 불교총지종 통리 원장간에 지정진료 협약서（지난 9월 26일）를 맺었다.

동서협진 전문병원 강남하나한방 병원은 한방 4개과（한방 1,2,3,5과 /침구과）와 양방 4개과（가정의학과1과, 신경정신과, 치과）로 구성되어 있다.

김원호（총무과장）은 “저희 강남 하나한방병원은 전문의로 이루어진 최상의 의료진이 모여 한방과 양방이 협력하여 진료하고 치료하는 체계 를 갖추고 있어 서로의 단점을 보완하고, 장점을 극대화시킴으로써 한차원 높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며 쪼도헤 촬영, 적외선전신체열촬영，가속도맥파 검사기, 뇌혈류초음파검사，생혈액분성 , '임상병리검사 및 경락검사등을 통하여 질병의 원인 및 문제점을 파악하여 양방의 전문적 진료와 침, 뜸, 한약을 비롯한 한방치료로 최신의 장비와 숙련된 기술로 최고의 치료 성과를 얻고 있다.”했다

김철원 이사장은 불교총지종과 지정병원 진료협약을 맺어 좋은 인연이 되었으며 앞으로 불교총지종에서 진행하는 각종행사에 무료 자원봉사 및 진료서비스를 약속했다.

특히 강남 하나한방병원은 지난 10월 불교총지종이 후원이 된 지난 3회 역삼 은빛 축제에서 불교총지종 교도들과 인근 노인분들에게 질 높은 의료서비스와 건강검진 자원봉사를 하여 많은 교도들에게 호평을 받기도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