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황사 신축사원 업자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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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수 30호 발행인 혜암 발간일 2002-01-01 신문면수 2면 카테고리 - 서브카테고리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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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자 총지종 입력일시 18-04-24 09:10 조회 2,513회본문
법황사 신축사원 업자 결정
전당건설위원회, 광주 국토건설(주)선정
전당건설위원회, 광주 국토건설(주)선정
지난 12월19일 광주 법황사 공사업자 선정을 위한 전당건설위원회가 열렸다.
이 자리에서 혜암통리원장은 “시공업체 공정성을 기하기 위해 견적서를 봉함하여 이 자리에 가져 왔으며, 오늘 이 자리에서 개봉을 하도록하겠다”며 “공개입찰을 통한 4개업체가 최종선정되어 오늘 시공업체를 선정하겠다”며 공정성에 최선을 다한 모습이었다.
지성 재무부장은 “지금까지 사원신축은 아쉬움 많이 남아 금번에는 공정성을 가장 중요하게 생각해서 개별업체의 설명 후 각각의 견적을 받는 방법을 택했다”
입찰 방식에 있어서도 최저가 낙찰이 아닌 4개업체의 낙찰가를 평균내어 가장 근접한 업체를 선정하기로 하여 전당 건설위원회 최종 심사 결과 광주건설업체인 국토건설주식 회사(대표이사 박종학)가 법황사 신축사원 업자로 결정이 났다.
이날 회의는 록정종령님을 위시한 전당건설위원회 8인이 결정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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