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교총지종

총지신문 아카이브

불교총지종은 ‘불교의 생활화, 생활의 불교화’를 표방하고 자리이타의 대승불교 정신을 일상에서 실천하는 생활불교 종단입니다.

자비의 말씀 초등학교 교과서

페이지 정보

호수 36호 발행인 혜암 발간일 2002-07-01 신문면수 7면 카테고리 - 서브카테고리 -

페이지 정보

필자명 - 필자법명 - 필자소속 - 필자호칭 - 필자정보 - 리라이터 -

페이지 정보

입력자 총지종 입력일시 18-04-27 05:08 조회 2,291회

본문

자비의 말씀 초등학교 교과서

풍경소리의 자비의 말씀 게시판 글 가운데 정진권 한국체대 명예교수의 ‘한 생각 바꿨더니가’ 초등학교 5학년 2학기 국어 교과서에 등재 된다. 한국교육과정평가원 국어실은  ‘한 생각 바꿨더니’가 초등학생들에게 긍정적인 사고의 중요성을 일깨우는 가르침을 담고 있어 교과서에 등재키로 했다.”고 밝혔다.

수필가정진권씨의 ‘한 생각 바꿨더니’는 소나무와 진달래의 대화를 통해 남을 칭찬하고 격려하는 말이 나와 남을 모두 기쁘게 한다’는 뜻을 담고 있다.

, 한국불교종단협의회 부설 법음을 전하는 모임인 풍경소리(대표이사 성운)는 99년 9월창립되어 전국 지하철, 철도에 게시판 1천6백개를 설치해 두달에 세 번 게시판을 교환해 지하철과 철도를 이용하는 바쁜 도시민들의 마음에 여유와 따뜻한 마음을 찾아줄 수 있는 시인 수필가 등의 글로 구성되어 좋은 반응을 보이고 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