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법사 밀법도량 헌공불사 봉행 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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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수 39호 발행인 법공 발간일 2002-12-01 신문면수 1면 카테고리 - 서브카테고리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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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자 총지종 입력일시 18-04-27 18:15 조회 2,233회본문
시법사 밀법도량 헌공불사 봉행 부
부처님 진리 중생교화로 이어진 진언수행자의 수행처
부처님 진리 중생교화로 이어진 진언수행자의 수행처
마음공부와 실천수행에는 변화가 있을 수 없고 퇴전이 있을 수 없습니다. 용맹정진만이 있을뿐이며 오늘 헌공불사를 통하여 대 신심을 일으키고 더욱 큰 서원을 세우며 용맹정진해 나가자” 는 법어를 하였다.
이어 법공 통리원장은 인사말에서 “진언행자는 계율을 지키고 중생들에게는 평등한 마음을 일으키며 언제나 진언을 외워 끊이지 않도록 하는 것이 진 언수행자의 일상생활입니다. 그 공덕으로 몸과 마음이 밝아지고 모든 존재에 대해 자비의 마음이 나오는 것입니다. 진언의 염송소리가 시법사 뿐만 아니라 시방세계에 울려퍼졌으면 합니다.”고 하였다.
시법사는 총기 22년 북구 부평동 정혜서원으로 출발하여 총기 30년 70평 3층 건물을 매입하여 총기 31년 법당 공사를 완료하여 총기 31년 11월13일 헌공불사 법회를 봉행하였다. 이로써 부평에 밀법도량은 지인사와 시법사의 밀법도량기 세워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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