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지종 대구지하철 참사 위로금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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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수 43호 발행인 법공 발간일 2003-04-01 신문면수 1면 카테고리 - 서브카테고리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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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자 미디어커넷 입력일시 18-05-03 07:52 조회 2,027회본문
총지종 대구지하철 참사 위로금 전달
고통받는 사람들과 아픔을 공유하고 위로
고통받는 사람들과 아픔을 공유하고 위로
총지종 통리원장(법공)은 2월 18일 대구 지하철 방화로 인해 많은 사망자와 부상자를 발생하여 고통받는 유가족과 부상자들을 위 로하기 위해 3월 4일 불교방송을 통해 위로금 천만원을 전달하였다.
위로금을 전달한 통리원장(법공)은 “자비를 실천하는 불교의 기본 진리를 실현하고 항상 이웃과 아픔을 공유하고 중생을 구제하는 불교의 정신을 바탕으로 유가족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 바라며, 사망자에 대하여 극락왕생을 발원하며, 부상자들에게는 빠른 쾌유를 기원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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