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지종 사회복지재단 강남자활추견기관 위탁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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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수 60호 발행인 우승 발간일 2004-10-01 신문면수 1면 카테고리 - 서브카테고리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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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자 미디어커넷 입력일시 18-05-15 18:20 조회 2,159회본문
총지종 사회복지재단 강남자활추견기관 위탁운영
자화서비스로 자립능력 향상과 지역복지 활성화
자화서비스로 자립능력 향상과 지역복지 활성화
총지종 사회복지재단(이사장 우승)은 서울 강남구청으로부터 강남자활후 견기관의 위탁운영에 대한 계약을 체결하고, 10월중순부터 본격적으로 사업을 추진하게 된다.
강남자활후견기관은 2000년 10월부터 실시된 국민기초생활보장제도에 의해 근로능력이 있는 저소득층에게 집중적. 체계적으로 자활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자활의욕과 자립능력을 향상시키고, 자활촉진에 필요한 사업을 수행하는 인프라로서의 역할을 수행하게 되는 차원에서 2001년 7월부터 성모자 애복지관에서 운영하고 있었으나 내적인 문제로 인해 총지종 사회복지재단 에서 위탁운영하게 되었다. 자활후견기관에서 추진하는 사업은 간병, 봉제, 차량광택 및 세차, 자전거 이동수리 등 으로 강남지역의 근로능력있는 국민기초생활보호 대상자들을 대상으로 자활 프로그램을 실시한다.
이번에 위탁 운영하게 될 강남자활 후견기관은 관장을 포함하여 직원 6명으로 통리원 2층 건물에 사무실을 , 지하실에 작업장을 마련하여 자활사업을 추진하기로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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