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지사교도 이상철각자와 박상영보살의 장남 이완형씨가 4월 1일자로 청주지법 판사, 시법사교도 노진숙보살 장남 문성윤씨가 인천에서 가장 큰 법무법인 로지스에 입문하여 법조계에 새로운 바람을 예고하고 있다.

이완형씨는 1992년 고려대학교 법학과에 입학하여 1997년 2월 졸업, 1999년 사법시험에 최종 합격하여 2년간 사법연수원에서 연수, 군법무관으로 3년동안 근무 한 후 이번에 판사로 임명되었다.

문성윤씨는 1993년 연세대 법학과에 입학하여 1998년 2월 졸업, 1999년 사법 시험에 최종합격하여 2년간 사법연수원에서 연수, 군법무관으로 3년동안 근무 한후 평소부터 변호사에 뜻을 두고 있는 터라 인천에서 가장 큰 법무법인 로지스에서 변호사로 활동하게 되었다. 특히 매년 사법시험 합격자 1000명을 배출 하는 현 시점에서 이들은 실력면에서 우수성을 인정받고 있기 때문에, 앞으로 법관으로서 장래가 유망되는 인물로 기대된다.

한편 총지사 박상영보살과 시법사 노진숙보살은 총지종에서 오랫동안 수행하신 분으로 “부처님의 공덕으로 자녀들이 소원하는 것을 성취하여 부처님께 감사한 마음뿐이며, 앞으로 자녀들이 건강하고 더욱더 발전할 수 있기를 서원한다.” 고 말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