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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교총지종 총기44년 제122회 중앙종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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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수 186호 발행인 법등[구창회] 발간일 2015-05-08 신문면수 3면 카테고리 종단 서브카테고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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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자 총지종 입력일시 18-05-21 09:55 조회 2,809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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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교총지종 총기44년 제122회 중앙종회 개최
임기만료 주요 공권직 임원 선출 및 총기43년 결산서 심의 원의회, 재단이사회, 복지재단이사회도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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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122회총지종중앙종회

4월 17일 오전 11시 총지종 통리원 2층 반야실에서 총기44년 제122회 중앙종회(의장 수현 정사)가 개최됐다. 종회의장 수현 정사의 집공으로 시작된 이날 회의에서는 종회의원 17명 중

불참 2명으로 15명이 성원을 이루어 개최되었다.

이날 중앙종회는 총기43년 결산서 심의와 감사결과보고, 주요 임기만료 공권직 추천 선출 등을 심의 처리하였다.

지난 4월 13일로 임기가 만료된 사감위원에는 정 인화 전수, 법 일 정사가 추천돼, 만장일치로 승인되었다. 4월 20일 임기가 만료되는 사회복지재단 이사에는 도현 정사,법경 정사, 지정 정사가 유임 되었고, 신임 지현 전수가 추천되었다. 7월 23일 임기 만료되는 감사에는 승원정사와 법일 정사가 추천되어 함께 사회복지재단에 임명을 요청했다.

유지재단은 6월 3일 임기가 만료되는 이사를 대신해 법우 정사, 정원심 전수를 추천했다.

감사에는 법일 정사를 신임으로 추천하고 승원 정사는 유임했다.

학교법인 관음학사 동해중학교 이사장에는 법등 통리원장을 추천하고 정각사 주교 법상인 전수의 이사 선임을 만장일치로 통과했다. 또한 원의회, 유지재단이사회 , 사회복지재단이사회도 함께 열려 주요 안건을 심의 결의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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