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교의 생활화와 세계화를 위한노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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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수 158호 발행인 지성[이기식] 발간일 2013-01-02 신문면수 1면 카테고리 - 서브카테고리 -페이지 정보
필자명 김종열 필자법명 - 필자소속 - 필자호칭 - 필자정보 총지사 김종열 기자 리라이터 -페이지 정보
입력자 총지종 입력일시 18-06-02 04:43 조회 2,414회본문
불교의 생활화와 세계화를 위한노력
-제 40주년 창교절 기념 법회 봉행 -
-제 40주년 창교절 기념 법회 봉행 -
제40주년 창교절 유시문을 교시하는 효강 종령 예하
총본산 서울 총지사에서는 효강 종령 예하를 모시고 총지사 주교 법등정사의 집공으로 제40 주년 창교절 기념 법회를 열었다. 효강 종령 예하는 전국의 사 원으로 전달된 유시문을 통해 “원정대성사님께서는 종명을 지 으실 때 대한불교총지종이라 하지 않고 불교총지종이라 명명하 신 이유는 불교는 대한민국뿐 아니라 모든 세계인들의 위한 종교이어야 하고 세상 모든 중 생들을 대상으로 교화해야 한다는 큰 뜻 때문입니다.
총지종에서 창설한 국제재가 불교지도자대회에서도 알 수 있 듯 총지종은 한국뿐 아니라 전 세계인을 대상으로 하여 참 불 교의 뜻을 전파하고 있습니다. 2007년 국제재가불교대회를 조 직하고 매년 대회를 개최하여 동남아는 물론 미국, 영국, 독일, 스페인 등의 불자들의 참여로 총지종의 위상을 알림과 동시에 불교의 생활화와 세계화를 위한 실질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습 니다.“며 총지종 종풍을 세계에 알리는 역할을 다하기를 당부하 였다. 또한 ‘제2회 통일음악예술제’를 비롯한 여러 행사를 통해 그동안 잠재되어있던 교도들의 단합된 모습을 올해에도 이어나 가기를 서원했다. 이날 법회 후 에는 총지사 신정회 주최로 ‘윷 놀이’가 4개 팀, 토너먼트 방식 으로 진행되었다. 또한 전국의 사원에서도 창교절을 맞아 종단 발전의 새로운 서원을 다지고, 서로를 죽하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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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8-1-3.jpg 제40주년 창교절 유시문을 교시하는 효강 종령 예하 (82.0K) 0회 다운로드 DATE : 2018-06-02 04:43: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