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의 각 사원에서 소식을 알 려주고 있는 통신원들이 조직을 구성하여 체계있는 시스템을 갖 추려 한다. 2월 8일 통리원사무 실에서 보정, 서울경인 신정회 김은숙회장, 이인성 부회장, 통 신원 박묘정, 박정희, 최영해, 강 경민(이상 교도), 박종한교무, 배공주교무가 통신원 조직구성 에 대하여 회의를 했다. 

통신원 조직은 각 교구별로 회장과 총 무를 선출한 후 전 통신원을 대 표하는 전체회장을 투표로 선출 할 예정이다. 또한 각 교구에서 선출된 통신원 회장이 당연직 부회장이 되며, 고문단은 현 각 교구 신정회장이 맡게 된다. 서울경인교구는 3월 중순까지 회장과 총무를 선출할 예정이다. 화령정사와 법장원 보정은 3월 말까지 각 교구를 순회하며 통 신원 모임에 참석하여 조직구성 에 대한 설명과 지원을 한다. 

한 편 통신원 전체조직의 회장선출 투표는 4월 중순, 서울에서 개최 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