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3일 동안 53선지식 화엄산림 법회
페이지 정보
호수 96호 발행인 우승 발간일 2007-11-01 신문면수 8면 카테고리 - 서브카테고리 -페이지 정보
필자명 - 필자법명 - 필자소속 - 필자호칭 - 필자정보 - 리라이터 -페이지 정보
입력자 미디어커넷 입력일시 18-06-18 09:26 조회 1,831회본문
53일 동안 53선지식 화엄산림 법회
축총림 통도사(주지 정우)가 53일 동안 53명의 선지식을 초청 화엄경의 진면목을 맛 볼 수 있는 대법석을 펼친다.
통도사는 11월 16일부터 2008 년 1월 7일까지 매일 오전 10시 경내 설법전에서 화엄산림 대법회를 봉행한다. 통도사의 화엄산림은 “동안거 기간 동안 재가 불자들이 정진하는 법석을 만들자”는 경봉 스님의 발원으로 시작돼 30여년의 전통을 이어온 정진의 장.
통도사 전계사 혜남 스님이 입재 법문을 히며 조계종 총무 원장 지관 스님이 회향 법문을 설한다. 종범, 지안, 덕문, 무비 스님 등 한국 불교를 대표하는 강백 스님들과 법진, 우진 스님 등이 법상에 오른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