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보 100호 발행을 축하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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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수 100호 발행인 원송[서진업] 발간일 2008-03-01 신문면수 11면 카테고리 100호 기념 특집 서브카테고리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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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자 미디어커넷 입력일시 18-06-19 06:36 조회 1,829회본문
종보통신원 발대식
축하! 죽하종지종보100호를 축하합니다.종조탄신일 101 구년 종 지종보 100호 의미있는 한해입니다. 뚝배기보다 장맷이란 말도 새술 은 새포대에란 말도 다 맞는것 같습니다. 종조님이 펴신 육바라밀 실 천의 깊은 수행과 시대에 부응하는 날로 날로 겲어지는 종지공보가 되었음 합니다. 운영자분들의 수고에 늘 감사합니다.
- 멋쟁이 맘
그동안 수고해주신 뗜집위원님들 덕분에 종보 100호감사드리여 축하합니다.
- 양유경
장간호 부터 100호 발행까지 관계하신 모든 스승님들과 보살님들 께 진심으로 감사 드립니다. 편집위원으로 종지종보와 인연을 맺은지도 벌써 2년이라는 세월이 흘렀습니다.
그동안 종지종보 발전에 조그만 보탬이라도 된것에 가슴 가득 뿌 듯함을 느낍니다.
종지종보는 종단과 함께 발전해 왔고 앞으로도 종단과 함께 끊임 없이 발전해 나갈것입니다. 우리 모두 종보를 위해 더 많은 노력을 할 것입니다.
다 같이 종지종보 100호 기 념 자륵의 박수를 힘껏 보냅시다.,
-박묘경
어머니 들아가시눈 길에 선호원 스승님을’비롯 항께 오셨던 보살님들께 진심으로 고맙고 감사합니다. 겨울에... 그것도 서울에서 속초까지, 두 차례나 오가며 총지인의 사랑을 흥족히 베풀어 주셨던 선도원 스승님 강사합니다.
이런 연유에 총지종보와 인연을 맺게 회었습니다. 사실 나로서는 온전히 적을 둔 곳 없는 떠돌이 방랑 불자였습니다. 한편으로 생각해 봅니다. 어머니께서 평생 한길로 믿어오신 신앙의 위력, 인력으로 할 수 없는 신앙 본질의 더할나위 없는 위력, 그것이 무엇인지 ~ 알 수 없으나 나들 총지사에 인도 했습니다. 그리고 2007년 1월 부터 총지종보를 접했습니다.
강원 속초시 가동 럭키설악타운 아버지와 함께 당장 달려 가고 싶었던 총지사였지만 아버지 건강과 여러 여건이 여의치 않았습니다.
하지만 총지종보에는 아'어지께서 궁금해 하시는 모든것 내 가 알고 싶었던 부분들이 있었습니다. 그제사 아버지께서 총 지사 내력을 아시는만큼 몇날 몇일 ~ 해가뜨면 잠자리 드실때 까지 계속 하셨습니다. 아마 지금도 함께 하시면 계속 하실겁니다. 아버지께서 못내 아쉬워 하시는 것은 진각종과 총지종이 갈라질때 그때 절에서 어머니께 스승님 하라고 권하셨는뎨... 어머니께서 거절했던것이 아버지 인생에서 가장 큰 후회로 남는다는 겁니다.
아버지께서 큰손녀에게 말씀하시더군요 너는 교리 공부 열심히해서 꼭 스승님까지 되었으면 종겠다. 그렇습니다. 인연이란 필연인것을 …매번 총지사 절에 가지 않아도 소식이 기다려지는 종보...앞으로 총지종보의 무궁한 발전으로 해외 총지인들에게도 전해주실것을 믿으며 총지종보 통신원 모든분들의 알차고 빈틈 없는 소식이 무궁무진 할것을 빌어봅니다.
지금도 동탄 신도시까지 날아오는 중보에는 많은 소식과 기쁨을 전합니다. 총지종보가 내게 주어진다는 것에 감사합니다.
총지종의 무궁하 '알전과 종보 통신원들의 정확하고 알찬 정보외 안녕을 빌면서 새해 복 많이 지읍시다.
- 동탄에서 김경은
종지종보 발행 100호를 축하드립니다.
100호를 축하드립니다. 매달 발행되는 종지종보를 보고 종단의 소식을 알 수 있고, 다륻 사원의 신행체험을 읽으면서 수행에 많은 용 기가 되어 즐겨봅니다. 개인적으로 불교설화가 재미있어 눈여겨 보 고 있습니다. 많은 자료와 발행에 앞서 경성과 열의가 느껴지는 종지 종보입니다. 계속되는 발행을 기원합니다.
- 준영맘
우리 종지종보가 불자들의 희망과 기대를 담은 채 이 세상에첫선 을 보인지 어언 100호를 맞이하게 되었습니다, 진심으로 죽하드립 니다. ,
처음 편집위원으로 참여한 것은 부처님의 고귀하신 말씀과 가르침 을 알려주고 싶은 마음 이였답니다. 깊은 지식도 없었고 특별한 경험 도 없었던 저로써는 막막하기만 했었고 경말 편집을 하는데 조금이 나마 보탬이 될수 있다면 하는 순수한 마음으로 시작 하게 되었답니 다. 전혀 가보지 못한길을 걸어간다는생각에 앞이 캄캄하고걱경이 많았답니다. 종보에 게재할 내용은 어떤 것으로 해야 하나? 또한 결 정된 기사 내용이 진경 가치가 있는지 아니면 손가락질하지 않을까? 등등 온갖 번뇌가 뇌리를 스치면서 말입니다. 특히 사찰 탐방을 다녀 와서 글을 쓰면서 더욱 더 그랬답니다.
전국 각지의 사찰들을 순례하면서 호국불교로써 자부해온 우리 종 지종의 존재 가치를 한번 더 생각하게 되었고 비로자나부처님의 광 명도 무궁함을 느끼게 되었습니다. .
어둠속을 밝히는 조그만 등불처럼 먼 항해로 지친 배를 항구로 안 내해구는 부두의 등대처럼 희망의 불빛으로 은누리를 밝히는데 우리 종보가 밀알이 되었으면 합니다.
독자들에게 희망과 기쁨과 그리고 행복을 배달하는 한편 부처님의 자비를 베풀어 차가운 겨울의 모닥불처럼 만인의 언손을 따스하게 해줄것이라기대 해봅니다.
앞으로 종지종보 1000회를 기약하면서 그동안 수고하신 여러분 들께 깊은 감사의 말씀를 드립니다.
- 최해선
우리가 삷에 지쳐 있을 때 누군가에게 '가음 든든하 사램이 디었으면, 때때2 힘겨운 인생의 무게1 속마음 바저 막악할 때, 우리 서 1 위앗이 되는 그런 사랑이었으면 종겠습니다.
여러운은 늘 제게 |이타인 같은 존재입니다. 씹으면 온 입앗 으2 떠지는 과일 향기처러 옥소리마 들어오 그날 하루가 행복 하다고 느껴지게 아는 사랑입니다. 분주하고 여유가 없을 때에 호 삶에서 일어나는 갓가지 언뇌‘아 낙심들1 기&고 이 1울 때 에히 상처를 오듬어주고, 지예 1운 길1 항께 걸어갈 수 있게 아눈 히아입니다.
-총지종오 100호 발행을 축하 드리며 깁은숙 합장
처음 언니보살님의 손에 이끌려 편집실 문에 들어섰을 때 그땐 정 말 어색하고 생경스러웠다. 법장원 보정님께서 새로 오신 보살님은 불교설호1 맡아주면 어떻겠냐고 말씀하실 때만해도 정말 아득한 기 분이 들었었다. 그런데 벌써 20회라니...
여러 경로를 통해 설호에 대한 글에 곤심을 갖게되고 어느 달엔 읽 다보면 10편 넘게 각기 다륻 내용을 겹하기도 한다. 그러면서 미처 깨닫지 못한, 내딛지 못한 자성불에 한발자국 다가서는 느낌도 받고 한사람의 생 (4)이 윤회의 틀 안에서 일목요연한 그림으로 휜히 그려 지기도 한다. 불교설화는 입과 입으로 전해 듣는 법문이라고도 한다. 살아 숨쉬는 경전이라고도 말한다. 종지종보에 발을 들여 놓고 격으 나마 역할이 주어지고 불심에 한걸음 더 다가설수 있었음에 깊이 감 사를 전한다.
-최영해
종보 편집팀, 통신원 종조전 관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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