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립 동해중 43주년 개교기념식 거행
페이지 정보
호수 131호 발행인 원송[서진업] 발간일 2010-10-15 신문면수 1면 카테고리 - 서브카테고리 -페이지 정보
필자명 - 필자법명 - 필자소속 - 필자호칭 - 필자정보 - 리라이터 -페이지 정보
입력자 미디어커넷 입력일시 18-06-23 07:39 조회 2,730회본문
16,000여 졸업생, 각계 주도적 역할
총지종 종립 관음학사 동해중 학교가 9월 20일 오전 11시 해오 름관에서 제 43주년 개교기념식 을 거행했다.
총지종 지성 통리원장은 축사 에서 “재학생들은 선배님의 훌 륭한 모습들을 거울삼아 학생으 로서 해야 할 임무를 다해야 한 다며 “언제나 남을 돕고 베푸는 데서 만족을 구하며, 참된 진리 를 깨우쳐 나가는 기쁨을 누리 는 동해 인이 되 어야 할 것” 이라 고 당부 했다.
지 성 통리 원 장은 이 와 함께 “ 교 장 선생님을 비롯하여 전교직원은 학생들을 위하여 밤낮으로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각 학생들의. 적성과 능력을 고려하여 이 시대에 필 요한 훌륭한 사람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맞춤식 지도를 하고 있어 우리학교는 앞으로 더욱 더 발전하리라 믿는다”고 말했 다.
동해중 김현우 이사장은 축사 에서 “우리 학교는 종립학교로 서의 특성을 교육과정에 반영하 여 부처님의 가르침을 배우고 실천하고 생활불교를 실천할 수 있는 마음의 토양을 가꾸어 가 고 있다”며 “교직원들은 종립학 교라는 자부심을 갖고 상호간에 신뢰, 화합, 단결하여 학생 지도 에 최선을 다하고 아울러 학생 들은 선생님들의 지도를 충실히 받들어 실천하고 자기 연마에 혼신4 힘을 쏟아야 할 것”이라 고말했다.
장재계 교장은 기념사에서 “지 금 여러분이 꾸고 있는 꿈과 희 망 그리고 그것을 이루기 위해 투자하는 현재의 노력이야말로 여러분이 일생을 살아갈 때 방 향을 가르켜 줄 나침반”이라며 “가야할 목표와 미래의 희망을 갖고 거기에 걸맞는 알찬 실력 을 쌓아간다면 여러분의 꿈은 반드시 이루어 질 것”이라고 말 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첨부파일
- 1-3.jpg (55.9K) 0회 다운로드 DATE : 2018-06-23 07:39: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