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성 통리원장은 대불총임원과 환담을 나누었다.

대한민국지키기불교도총연합 (공동대표회장 박희도) 임원들 이 통리원을 1월13일 방문하여 지성 통리원장과 불교에 대하여 환담을 나누었다. 이날 대불총 박희도 회장은 지도 법사를 추 천해 달라는 요구가 있어 지성 통리원장은 화령 중앙교육원장 을 추천하였다. 환담 후 대불총 회원들은 원정기념관과 총지사 를 들렸으며, 특히 총지종의 호 국사상과 호국진언 ‘옴훔야호 사’에 대하여 관심을 가졌다. 한 편 화령 교육원장은 1월 29일 대 불총 정기법회에서 법사 추대장 을 받았다.(사진설명：왼쪽- 이 건호 부회장, 신윤희 상임고문, 권회인 대외협력위원장, 오세찬 기획실장, 오른쪽- 박희도 회장, 이석복사무총장, 이원종 홍보위 원장) 

·대한민국지키기불교도총연합 

호국불교와 호법의 기치를 높 이들고 2006년 10월 30일 창립되 었다. 전역한 육·해·공군 장군 과 장교들의 불자모임인 성우회 회원과 재가불자지도 및 스님들 로 구성되어 있다. 항상 자유민 주적 기본질서에 입각하여 국가 안보와 한국불교의 전통인 호국 불교정신을 중심으로 활동을 하 고 있다. 서울, 부산, 대구, 대전, 인천, 강원, 경기, 경남 등의 지 부에서 약 5,000여명이 호국을 위하여 활동하고 있는 우국충정 불교단체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