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12일 오전 10시 지성 통리원장을 비롯한 전국의 스승님들이 참석한 가운데 인선 총무부장의 집공으로 열렸다. 지성 통리원장은 인사말을 통해 “신림동 도시형 생활주택『희락』이 준공됨으로 종단 부동산 활용의 새로운 전기를 마련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앞으로도 통리원 집행부는 지혜를 모아 삼보정 재 관리에 최선을 다하도록 하겠습니다.”며 그동안의 과정과 앞으로의 계획을 말했다.

오후4시에는 효강 종령예하가 직접『희락』. 도시형생활 주택 준공현장을 방문했다.

효강 종령은 각 세대별 구조와 자재 마감 등을 꼼꼼히 살피고, 입주자들이 안전하고 불편 없이 생활하기를 서원 했다.

도시형 생활주택『희락』 은 2개동 총50세대로 6.5평 대부터 10평대까지 다양한 평수로 입주민을 맞고 있다. 

분양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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