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교총지종

총지신문 아카이브

불교총지종은 ‘불교의 생활화, 생활의 불교화’를 표방하고 자리이타의 대승불교 정신을 일상에서 실천하는 생활불교 종단입니다.

진각종 회당대종사 열반50주기 추념불사 봉행

페이지 정보

호수 168호 발행인 법등[구창회] 발간일 2013-11-04 신문면수 2면 카테고리 교계 서브카테고리 -

페이지 정보

필자명 김종열 필자법명 - 필자소속 - 필자호칭 - 필자정보 김종열 기자 리라이터 -

페이지 정보

입력자 총지종 입력일시 18-05-26 13:32 조회 2,396회

본문

진각종 회당대종사 열반50주기 추념불사 봉행
-10월 16일 진각문화전승원 무진설법전에서 봉행
42a2299294b0a490cea24a7c18171b78_1527309120_9402.jpg
진각종 회당대종사 열반50주기 추념불사

진각종(통리원장 회정 정사)은 10 월 16일 오후 2시 진각문화전승원 1층 무진설법 전에서 진각성존 회당대종사 열반 50주기 추념불사를 봉행했다.

추념불사에는 성초 총인, 혜일, 경 혜 혜정, 수성 정사 등 원로스승들과 통리원장 회정 정사, 교육원장 경당 정 사, 학교법인 회당학원 이사장 증광 정 사, 총금강회 서울지부장 일헌 각자, 김정기 위덕대학교 총장, 손 열 연세대 학교 교수 등 서울교구 스승 및 종립학 교장, 신행단체장, 진각복지재단 산하 시설장 등이 동참했다.

사회부장 호당 정사의 사회로 진행 된 추념불사에서 진각종 통리원장 회 정 정사는 추념사를 통해 "종조님께 서는 '체험이 곧 법문이요 사실이 곧 경전’이라는 가르침으로 생활 속에 서 참된 깨달음을 실천할 것을 강조했 다’’면서 회당 대성사의 가르침에 따 라 체험과 사실 속에서 참회와 수행으 로 참다운 부처님의 가르침을 내증하 고 지은보은행을 사회에 구현하자’,고 당부했다.

이에 앞서 오전 10시 서울 성북구 하 월곡동 총인원 내 탑주심인당과 진각 성존 회당대종사 열반성지 불승심인 당을 비롯해 등 진각종 각 심인당에서도 50주기 열반절 불사를 일제히 봉행 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첨부파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