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도 이름표 달기 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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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수 173호 발행인 법등[구창회] 발간일 2014-04-03 신문면수 3면 카테고리 종단 서브카테고리 -페이지 정보
필자명 김정애 필자법명 - 필자소속 정각사 필자호칭 - 필자정보 정각사 통신원 김정애 리라이터 -페이지 정보
입력자 총지종 입력일시 18-05-25 08:33 조회 2,655회본문
교도 이름표 달기 운동
교도 이름표를 착용한 정각사 신정회 신인록 회장
신정회는 세미나 목걸 이형 이름표를 제작하여 교도들이 법회와 사원 행사 때 착용하여 서로 이름을 익히도록 하였다. 반응을 놀라웠다. 정각사에서 20여 년간 진언 수행를 했다는 한 노 보살님은 “비슷한 동년배로 나이와 이름은 알아도 젊은 교도들의 이름은 잘 알지 못했습니다. 이름표를 착용한 후에는 서로 이름을 불러 더욱 친근한 사이가 된 느낌입니다.”며 이름 표 착용 소감을 밝혔다. 신정회는 사원에서의 모든 불공과 행사에 이름표 달기를 계속해 모두가 한 가족처럼 돈독한 신심을 꾸려가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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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3-3-4.jpg 교도 이름표를 착용한 정각사 신정회 신인록 회장 (34.9K) 0회 다운로드 DATE : 2018-05-25 08:33: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