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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각종 내년 예산 166억400만원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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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수 180호 발행인 법등[구창회] 발간일 2014-11-07 신문면수 9면 카테고리 교계종합 서브카테고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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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자 총지종 입력일시 18-05-23 12:11 조회 1,797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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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각종 내년 예산 166억400만원 확정
종의회 - 유지재단합동회의, 원명 정사 종의회 의원 선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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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각종 내년 예산이 166억400만원으로 확정됐다.

진각종 종의회(의장 덕일 정사)는 10월 22일 오전 10시 서울 진각문화전승관 4층 종의회 회의실에서 제391회 정가종의회 및 유지재단이사회 합동회의를 갖고 진가 69(2015)년도 통리원과 교육원 등 중앙종무기관 예산안을 심의해 통리원 139억4천만원, 교육원 7억5천만원 등 166억400만원으로 확정, 의결했다.

진각종 내년 통리원 예산은 포교사업과 문화사업 등이 소폭 증가했으며 각종 행사비, 부서 운영비 등은 감소했다. 교육원 예산은 동결됐다.

종의회는 이어 법경 정사의 교육원 교무부장 임명으로 공석이 된 종의회 의원 보궐선거를 통해 신임 종의회 의원으로 원명(대명심인당 주교 우 교법 분과) 정사를 선출했다.

이에 앞서 종의회는 12월 6일자로 임기가 만료되는 유지재단 이사 법정 (경전심인당 주교), 경당(행원심인당 주교), 회성(시경 심인당 주교) 정사를 유임키로 결의하는 한편 학교법인 회당학원 이사 임기 만료에 따라 유가심 인당 주교 덕운(김성록 우 2015.1.04) 정사와 명륜심인당 주교 효명(박익곤) 정사를 복수추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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