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25일 총지종 사회복지재단 은 산하 포레스트 어린이집(원장 손재순)의 시설 및 운영 현황을 청 취하기 위해 통리원 집행부 현장 방문을 실시했다.

통리원장 법등 정사와 재무부장 우인 정사는 황하성 원장의 안내로 시설 및 교육 현황을 보고받았다.

법등 통리원장은 “어린이들이 깨 끗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선생님들 의 따뜻한 보살핌을 받는 모습을 보니 안심이 됩니다. 불교의 자비정신을 바탕으로 유아 교육에 최선 을 다하는 어린이 집이 되기를 바랍 니다.” 며 선생님들의 노고를 치하 했다. 포레스트 어린이 집은 서울시 청계산로 11길 7-12 포레스타 7단 지에 지난 2013년 11월 8일에 개원 하였다. 총4개의 보육실을 갖추고 0 세에서 3세 까지의 영.유아 교육을 담당하고 있다. 현재 총 42명의 원 생과 총 9명의 선생님들이 어린이 교육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