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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통하는 통신원, 작은 소리에도 귀 기울이는 통신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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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수 229호 발행인 인선(강재훈) 발간일 2018-11-30 신문면수 11면 카테고리 통신원 소식 서브카테고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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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자 총지종 입력일시 18-06-22 13:24 조회 3,972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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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통하는 통신원, 작은 소리에도 귀 기울이는 통신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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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20일. 올해도 변함없이 수인사에서는 김장 김치를 담 아서 독거 어르신과 여러 단체에 김장 나눔의 행사를 진행 했다. 동사무소에 50 박스, 독거노인들에게 70 박스, 봉사 요원들에게 20 박스, 노보살님에게 15 박스를 보내드렸다.

통신원=권순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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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4일. 서울경인지회 지회장 김은숙 보살님의 팔순 생신 잔 치를 총지사 소담실에서 열어 참석하신 보살님들과 함께 즐 거운 시간을 보냈다. 팔순일이 수능시험일과 동일하여 앞당 겨 축하했다. 이 자리에 종령 법공 대종사님과 총지사 주교 원 당 정사님이 참석하여 더욱 자리가 빛났다. 

통신원 = 최해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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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13일. 대구경북 교구 승직자 일동은 교구내 거주 기 로스승들을 모시고 덕구온천을 다녀왔다. 가을 단풍과 함 께 항상 건강하시기를 기운하는 의미의 보은관불이었다.

통신원 = 권순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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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15일. 불교총지종 전국 사원에서 2019학년도 수능불공 에 정각사 보살님도 손자, 손녀 합격을 기원하며 대학진학 원 만 불공을 드리고 있다. 

통신원 = 김윤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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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22일. 정각사 총지산악회는 스승님과 교도들이 함께 정기산악을 경남 의령·함안으로 둘레길을 다녀왔다. 즐 거운 시간를 보내고 왔다.

통신원=한미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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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29일. 서울경인 마니합창단(단장 최영아)은 불자성악가 4인 4색의 항연 공연에 참가했다. 마니합창단과 수원사 연합 합창단이 합동으로 공연하였고, 마니합창단 지휘자인 김양 희 선생님도 게스트로 출현하여 성황리에 공연을 마쳤다.

통신원 = 백귀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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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27일. 동해중학교 교장 탁상달, 행정실장 법선(동해 사 주교), 김진화 교무부장, 3학년 학부모, 동해중 어머니 불자회 회원 20여명이 포항 오어사, 경주 기림사·굴곡사 3 사순례를 다녀왔다. 알록달록 단풍으로 몸과 마음이 힐링 하는 소중한 시간을 만들었다.

통신원=동해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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