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지종 사회복지재단(이사장 법등 정사) 은 12월 29일 강남구 사회복지과를 통해 불우 이웃과 장애인, 노인 복지시설을 지원 하는 「희망온돌 따뜻한 겨울나기」 지원 사업에 백미 6,000kg을 전달했다. 백미를 지원한 기관은 하상장애인복지관, 강남구직업재활센터, 강남구 노인통합 지원센터이다. 이사장 법등 정사는“총지종 사회복지재 단이 그 소임을 다하기 위해 연말연시를 맞 아 통리원이 위치한 강남구 불우 이웃과 노 인, 장애인 보기지설에 백미를 지원했습니

다. 비로자나 부처님의 법은으로 따뜻한 겨 울을 보내기를 서원합니다.”며 지원 동기를 밝혔다. 총지종 사회복지재단은 현재 어린 이집 3개소, 공부방 1개소, 노인요양원 1개 소를 운영하는 명실 상부한 불교복지 구현 에 앞장서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