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지종 통영 단향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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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수 198호 발행인 인선(강재훈) 발간일 2016-05-04 신문면수 1면 카테고리 - 서브카테고리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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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자 총지종 입력일시 18-06-13 12:02 조회 2,438회본문
서원당 헌공 및 양계 만다라 봉안 가지 불사 봉행
불교총지종 통영 단항사 서원당 헌공 불사
불교 총지종 서부 경남 교화의 중심도량 통영 단향사가 서원당 헌 공 및 양계 만다라 봉안 가지 불사를 봉행했다. 4월 26일 불교총지종은 효강 종령 예하를 모시고, 전국의 스승 교 도 들이 동참한 가운데 통영 단향사(주교 혜봉 정사) 서원당 헌공 및 양계 만다라 봉안 가지 불사를 재무부장 원당 정사의 사회와 총무부 장 우인 정사의 집공으로 봉행됐다. 본존제막으로 시작된 법회는 육법공양과 대비로자나불 호념 등 정 통 밀교 의궤로 진행됐다. 효강 종령 예하는 법문을 통해 “만 중생이 즉신성불을 이루 수 있 는 진언 수행 도량으로 비로자나 부처님의 자비 광명이 함께하기를 서원합니다.”며 단향사의 발전과 수행 정진을 당부했다. 통리원장 인선 정사는 인사말에서 “먼 길 오신 스승님과 교도 여러 분께 감사드립니다.
단향사 교도 여러분이 어려운 과정을 잘 이겨 내 시고 새로운 서원당에서 편안하게 수행 정진 하시기를 서원합니다” 며 서원당 헌공 불사에 적극 동참하신 교도들께 인사를 전했다. 단향사 주교 혜봉 정사는 “효강 종령 예하와 전국의 스승 및 교도 들의 동참 발원으로 이루어진 단향사 불사가 원만히 회향하고, 총지 종의 진언 밀법이 온 세상에 비추기를 서원합니다.”며 봉행사를 부처 님 전 올렸다. 단향사 신정회 김경남 회장은 “오늘 단향사 서원당 헌공과 만다라 봉안으로 불보살님들의 가지력으로 교도 여러분들의 가정의 평안과 소원성취를 이루기를 간절히 바라옵니다.”며 불사에 동참한 사부 대 중들의 안녕을 서원했다. 통영 단향사는 통영시 도남동에 지상 4층 지하 1층의 신축 건물에 서원당 헌공 불사를 봉행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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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8-1-2.jpg 불교총지종 통영 단항사 서원당 헌공 불사 (36.3K) 0회 다운로드 DATE : 2018-06-13 12:02: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