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경인 마니 합창단 찬불가 제2집 녹음 원만 회향
페이지 정보
호수 221호 발행인 인선(강재훈) 발간일 2018-03-30 신문면수 3면 카테고리 종단 서브카테고리 -페이지 정보
필자명 - 필자법명 - 필자소속 - 필자호칭 - 필자정보 - 리라이터 -페이지 정보
입력자 총지종 입력일시 18-06-20 09:24 조회 2,665회본문
서울·경인 마니 합창단 찬불가 제2집 녹음 원만 회향
찬불가 14곡 사원에 보급, 디지털 음성공양
찬불가 14곡 사원에 보급, 디지털 음성공양
불교총지종 서울·경인 마니 합창단은 불 교총지종 찬불가 제2집 녹음을 3월 21일 마무리하며 원만 회향하였다. 마니 합창단은 찬불가 14곡을 녹음해 사 원에 보급하므로서 디지털 음성공양을 하 게 되었다. ‘불교총지종 찬불가 제2집’ CD 음반 수록곡으로는 총지종 의식곡과 함께 종단 찬불가, 일반 찬불가 14곡으로 구성 되어 있다.
현악기 반주로 편곡한 음반은 비매품으로 총지종 전국 사원에 찬불가 보 급용으로 코드 악보와 함께 배포된다. 마니 합창단 최영아 단장은 찬불가 녹음 을 회향하면서 “음반제작 기획상 전 단원 이 참석하지 못하고 몇 명만 뽑아 녹음작 업을 하여 단원들께 미안하고 죄송했습니 다. 그래서 더 열심히 연습하고 녹음했습 니다. 이렇게 마무리 잘되고 녹음도 맘에 들어 그나마 안심이 됩니다.”라며 “찬불가 를 들어보고 다들 좋아 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총지종 통리원은 금년 말에 ‘불교 총지종 찬불가 제3집’을 내놓을 예정이다. 녹음은 부산, 경남 만다라 합창단(단장 이 상록)이 맡는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