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회 종보 통신원 워크샵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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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수 133호 발행인 원송[서진업] 발간일 2010-12-06 신문면수 2면 카테고리 종단 서브카테고리 -페이지 정보
필자명 박종한 필자법명 - 필자소속 - 필자호칭 - 필자정보 - 리라이터 -페이지 정보
입력자 미디어커넷 입력일시 18-06-23 09:11 조회 3,178회본문
“사원 소식을 알리고 종보로 교화하자”
전국의 각 통신원들이 중앙교육원장 화령 정사에게 종단의
방'향성에 대한 강의를 듣고 있다.
전국 각 사원의 종보 통신원 이 11월 26일 27일 양일에 걸 쳐 대구 팔공산 유스호스텔에 모여 워크샵을 가졌다. 이날 모인 18명의 통신원, 편집위원 3명, 동해중학교 탁상달 국어 교사와 .학부형2명, 교육원장 화령정사, 운천사 도현정사, 자 인행전수, 총지사 록경정사, 개 천사 우인정사, 단음사 지현전 수, 법장원 보정, 교무2명 등 총 33명이 참석하여 종보 통신 원활동에 대한 뜻 깊은 자리를 했다. 화령 교육원장은 종단의 방향성 주제 강의에서 “종단 에 기여하고 새로운 바람을 일 으켜, 유익한 종보를 통해 교 도들이 신행생활에 하는데 도 움을 주자.” 고 말했다.
앞서 인선 총무부장은 인사 말을 통해 “교도들이' 목적을 가지고 모인 것이 근간 처음이 며, 앞으로 종단을 위하고 종 보의 활성화와 발전하는데 힘 써 주기를” 당부했다. 동해중 학교 탁상달 교사는 ‘효과적인 쓰가의 실제’ 라는 주제로 신문 작성법에 대하여 강의했다.
탁교사는 글 쓰는 요령과 지 금까지 잘못알고 있는 우리말 을 바로 잡아 주는 설명도 곁 들었다.
박정희(총지사 교도) 편집위 원으 사회로 열린 ‘신문내용의 활성화방안과 통신원 제도발전 방안’ 의 주제로 공동토의를 가 졌다. 의견은 공감하는 기사를 올려 교도들이 읽으면 보람이 있고, 가족과 이웃에 종보를 알려 교화에도 연결하자 등 다 양한 내용을 발표 했다. 토의 분위기는 의미 있는 대화와 웃 음으로 생생한 현장을 만들었 다.
정기모임은 거리가 있어 교 구별 모임을 가지고 의견을 나 눌 것과 전체 모임은 1년에 2 번 만나기로 잠정 약속을 했다. 한편, 산행은 팔공산 갓바위에 오르면서 화목을 나누었다.
- 관련기사 3면- 〈박종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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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1.jpg 전국의 각 통신원들이 중앙교육원장 화령 정사에게 종단의 방'향성에 대한 강의를 듣고 있다. (119.5K) 0회 다운로드 DATE : 2018-06-23 09:11: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