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49년 미얀마' 수상 우누  와 붓다 사사나 누가하 협 회에서 마하시 스님을 양곤에 있는 현재의 , 센터 건물（당시에 는 사사나 예익타 협회）에 초청 하여 명상 지도를 부탁하면서 센터가 시작되었다.

미얀마 최고의 남방불교 수행 센터 로써, 양곤시 외 곽에 위치하고 있으며 약 25.096 평에 170개의 건물에 최대 수용 인원이 1,200명이 된다. 비구.비 구니,수행자,수녀 등 남여가 구 별되어 있지만, 수행자는 대부분 승려이며, 명상 흘과 기숙사로 구성되어 있다.

수행프로그램은 재가와 수계 자의 구분은 있으나, 계행상의 구분만 있고 수행에 차이는 없 다. 8주 기본단위 수행은 수행의 단계' 없이 동일한 프로그램을 반복한다. 일정. 수행이 끝나면 매일 법문과 인터뷰를 통해 수 도자들의 수행력을 바로 잡는 지도 방법을 이용하고 있다.

오전 3시 기상, 오전 4시부터 오후 7시까지 수행하며, 7시 이 후 자율수행을 한다. 취침은 밤 11시에 하고, 식사는 아침 스프 와 오전10시의 공양으로 하루 2 끼만 먹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