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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계(폐, 정진11)으로 비약적종단발전 기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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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수 122호 발행인 원송[서진업] 발간일 2010-01-24 신문면수 1면 카테고리 - 서브카테고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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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자명 윤우채 필자법명 - 필자소속 - 필자호칭 - 필자정보 - 리라이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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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자 미디어커넷 입력일시 18-06-22 07:53 조회 2,052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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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계(폐, 정진11)으로 비약적종단발전 기원”
전국 스승 동참, 신년하례법회 봉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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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15일 총지사에서 봉행된 신년하례 법회.


불교총지종은 1월 15일 서울 총지 국의 스승과 교도들이 참석한 가운데 경인년 신년하례법회를 봉행했다.

총무부장 경원 정사의 집공으로 열린 이날 법회는 원정기념관 하례 와 종령 및 승단 하례, 교도일동 하 례, 종령 신년법어 순으로 진행되었 다.

효강 종령예하는 법어를 통해 “금 번 새해 정진불공때 전국의 각 사원에서 폭설속에서도 일심으로 용 맹 정진했다는 소식을 듣고 감사했 다”며 “창종 당시처럼 열화와 같은 기운으로 올해에는 비약적인 종단 발전이 있기를 기원한다”고 말했다.

종령예하는 이와함께 “아상이 높 을 수록 재난이 찾아오는 법”이라 며 “현재의 지구촌 기후변화와 재 앙은 참회하지 않고 무분별하게 소 비하고 저지른 인류의 과보”라고 진단했다. -윤우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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