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교총지종

총지신문 아카이브

불교총지종은 ‘불교의 생활화, 생활의 불교화’를 표방하고 자리이타의 대승불교 정신을 일상에서 실천하는 생활불교 종단입니다.

서울·경인 마니 합창단 찬불가 제2집 녹음 원만 회향

페이지 정보

호수 221호 발행인 인선(강재훈) 발간일 2018-03-30 신문면수 3면 카테고리 종단 서브카테고리 -

페이지 정보

필자명 - 필자법명 - 필자소속 - 필자호칭 - 필자정보 - 리라이터 -

페이지 정보

입력자 총지종 입력일시 18-06-20 09:24 조회 2,044회

본문

서울·경인 마니 합창단 찬불가 제2집 녹음 원만 회향
찬불가 14곡 사원에 보급, 디지털 음성공양

646c56014f9cdbe65056995a0b095389_1529454275_8755.jpg
 


불교총지종 서울·경인 마니 합창단은 불 교총지종 찬불가 제2집 녹음을 3월 21일 마무리하며 원만 회향하였다. 마니 합창단은 찬불가 14곡을 녹음해 사 원에 보급하므로서 디지털 음성공양을 하 게 되었다. ‘불교총지종 찬불가 제2집’ CD 음반 수록곡으로는 총지종 의식곡과 함께 종단 찬불가, 일반 찬불가 14곡으로 구성 되어 있다. 

현악기 반주로 편곡한 음반은 비매품으로 총지종 전국 사원에 찬불가 보 급용으로 코드 악보와 함께 배포된다. 마니 합창단 최영아 단장은 찬불가 녹음 을 회향하면서 “음반제작 기획상 전 단원 이 참석하지 못하고 몇 명만 뽑아 녹음작 업을 하여 단원들께 미안하고 죄송했습니 다. 그래서 더 열심히 연습하고 녹음했습 니다. 이렇게 마무리 잘되고 녹음도 맘에 들어 그나마 안심이 됩니다.”라며 “찬불가 를 들어보고 다들 좋아 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총지종 통리원은 금년 말에 ‘불교 총지종 찬불가 제3집’을 내놓을 예정이다. 녹음은 부산, 경남 만다라 합창단(단장 이 상록)이 맡는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