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교총지종

총지신문 아카이브

불교총지종은 ‘불교의 생활화, 생활의 불교화’를 표방하고 자리이타의 대승불교 정신을 일상에서 실천하는 생활불교 종단입니다.

호국안민기원대법회 방생비 성금 기부

페이지 정보

호수 226호 발행인 인선(강재훈) 발간일 2018-08-30 신문면수 3면 카테고리 종단 서브카테고리 -

페이지 정보

필자명 - 필자법명 - 필자소속 - 필자호칭 - 필자정보 - 리라이터 -

페이지 정보

입력자 총지종 입력일시 18-06-21 04:54 조회 3,373회

본문

호국안민기원대법회 방생비 성금 기부
부산·경남 신정회 지회, 인간방생비로 부처님뜻 이뤄

646c56014f9cdbe65056995a0b095389_1529524466_7691.jpg
 


불교총지종은 호국안민기원대법회 때 인간방생비를 성금으로 모아 기부 하고 있다. 전국 각 교구별 신정회 중 부산경남 신정회 지회는 총기 45년부터 47년까 지 일천오백여만 원 성금을 기부했다. 부산·경남 신정회 지회는 정기적으 로 바라밀 불우이웃돕기에 매월 200만 원, 분기별로 바라밀 공부방 돕기에 60 만 원씩 기부하고 있다. 총기 46년에는 인간방생을 주제로 인간 방생비를 노인요양원에 시설확 충을 위한 침대구입비 지원금 500만원 을 지원했다. 이외에도 총지종 통일합창제 100만 원, 제12회 경로법회 150만원, 각 사원 헌공불사 100만 원 등 매년 방생비 성 금을 통해 좋은 일을 하고 있다고 부산 경남 지회는 밝혔다. 

부산·경남 신정회 지회 류길자 부 회장은 “저희 신정회 지회는 부산·경 남 각 사원 신정회 회장단으로 구성되 어 있으며 매년 인간 방생비 성금을 뜻 깊은 곳에 쓰려고 항상 고민을 하고 있 습니다. 방생비 성금에는 보이지 않는 지회간부들의 도움이 많이 있습니다. 좋은 일을 할 때에는 그것을 바라고 하 지 않고 부처님의 자비와 공덕이라 생 각하고 항상 즐거운 마음으로 하고 있 습니다. 앞으로도 부처님의 일이라 생 각하고 실천 정진 하겠습니다.”며 지회 인간 방생비 지원처를 밝혔다. 불교총지종 신정회 지회는 부처님의 불국정토 구현을 위해 봉사하고 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